
수원FC, 부산 아이파크전 2-1 승리·팀 통산 700호골 달성
게시2026년 8월 30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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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30일 K리그1 24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2대1로 승리하며 팀 통산 700호골을 기록했다. 델란이 전반 23분 동점골을 터뜨렸고 프리조가 후반 9분 역전골을 넣었으며, 수원FC는 10경기 무패(6승4무)와 안방 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박건하 감독은 700호골의 주인공 델란에게 축하와 함께 후반 추가시간 거친 태클로 퇴장당한 점에 대해 쓴소리를 건넸다. 감독은 "팀 통산 700호골이라는 의미 있는 골을 넣어서 축하하지만 마지막 상황에서 좀 더 냉정한 모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원FC는 시즌 시작 때 "홈에선 지지 말자"는 목표를 지켜내며 리그 2위로 올라섰다. 박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노력 결과"라며 "계속해서 홈에선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10G 무패X2위' 박건하 수원FC 감독 "'700호골 후 퇴장' 델란,칭찬과 쓴소리 중 뭘 먼저 해야할지"[K리그2 현장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