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49%로 하락, 취임 이래 최저치
게시2026년 8월 13일 11: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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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9%로 집계되어 2주 전보다 4%포인트 하락했으며, 취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0~12일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NBS 결과, 부정 평가는 43%로 직전 조사보다 6%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3%로 나타났으며, 17일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4%로 정청래 후보(25%)를 앞섰다.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56%로 높게 나타났고, 8·3 세제 개편으로 전세·월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이 55%였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7월 1주부터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서도 부작용이 더 클 것이라는 우려가 56%로 높게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서 김민석 44%·정청래 25%…이 대통령 지지율 49%, 취임 후 최저[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