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기동헬기 예산 92% 삭감, KAI-록히드마틴 공동생산 재검토
수정2026년 9월 3일 18:47
게시2026년 9월 3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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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특수작전용 대형기동헬기 사업 예산이 92% 삭감됐다. 방위사업청과 보잉의 국외구입 계약이 6월 목표 시점을 넘겨 9월까지 지연되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다.
우리 군은 2033년까지 3조4000억원을 들여 대형기동헬기 20여대를 확보할 계획이었다. 보잉과의 가격·기술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입찰 당시 록히드마틴이 제안한 KAI 공동생산 방안이 플랜B로 재부상했다.
업계는 예산 전액 삭감이 아닌 만큼 협상 결렬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정치권에서는 대북 참수작전 핵심 전력인 만큼 예산 추가 투입을 통한 신속 전력화를 주문했다.

내년 대형기동헬기 예산 92% 삭감
[단독] 대형기동헬기 예산 92% 삭감..KAI-록히드마틴 공동생산 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