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 시장 500조원 돌파, 혼합형 ETF 투자 확대
게시2026년 5월 2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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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시장이 500조원을 넘어섰으며, 투자자들이 안정성 중심에서 벗어나 주식 비중을 높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퇴직연금 판매잔액은 508조7341억원으로 1년 전 대비 75조7528억원 증가했다.
규정상 퇴직연금 자산의 30% 이상은 안전자산에 투자해야 하는 제약이 있어, 투자자들은 주식과 채권을 동시에 담는 혼합형 ETF를 활용하고 있다. 혼합형 ETF는 형식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면서도 실제로는 주식 투자 비중을 30~50%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주식 비중이 높고 국내 단기채로 구성된 혼합형 ETF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하며, 당분간 국내 주식 시장 상승세 속에서 혼합형 ETF의 성과가 우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단기채·높은 주식 비중...퇴직연금 계좌 담을 만한 ETF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