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새소득작목 단지 민관 협력으로 조기 안착 추진
게시2026년 3월 19일 1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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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감귤·월동채소 중심의 농업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육성 중인 새소득작목 단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원, 지역농협, 작목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구성해 월 2회 현장을 방문하며 생육 관리와 병해충 대응, 수형 관리 등을 지원한다. 현재 제주시 동 지역과 애월읍, 조천읍에 백향과, 용과, 자몽, 체리 등 7개 품목 21.7㏊ 규모의 단지가 조성돼 있다.
제주 농업은 기후변화와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품목 다변화가 필수적이며, 행정·연구기관·농협의 동시 지원으로 새로운 작목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술과 판로, 조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주 새소득작목 민관 협업으로 조기 안착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