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 주인공 코믹극, 시청률 10%대 돌파
수정2026년 8월 7일 10:30
게시2026년 8월 7일 07:5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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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파트> <신입사원 강회장>, SBS <멋진 신세계> 등 악인 주인공 코믹극이 최고 시청률 10%대를 기록했다. <아파트>의 전직 조폭 박해강은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여원을 노리고 입주민대표회의 회장에 출마한다.
주인공보다 더 악한 상대역 설정이 서사 설득력을 높였다. <아파트>에서는 100억원을 요구한 경찰청장과 정·관계 거물 건설사 회장이 박해강보다 더 큰 악으로 그려진다.
코믹한 전개가 악인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확산과 함께 악인 미화 우려도 제기됐다. 자극적 인물상에 대한 경계와 흥행 사이 긴장이 형성됐다.

장충금 100억 노리는 조폭, 그 옆엔 더 나쁜 경찰···‘악인 코믹극’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