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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현장, 가로세로연구소 임시이사 선임 신청

게시2026년 6월 15일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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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씨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임시이사 선임을 법원에 신청했다. 은씨는 지분 50%를 확보한 뒤 경영권 분쟁을 벌여 온 상황이다.

은씨 측은 김세의 대표가 2024년 7월 임기 만료 후에도 '퇴임이사' 지위로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약 6년간 주주총회를 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가 배우 김수현씨 관련 방송으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된 점도 임시이사 선임 사유로 제시했다.

법원이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가세연의 경영권 분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이는 피해 당사자가 주주권 행사로 '사이버렉카' 문제에 대응한 사례로 평가된다.

배우 김수현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 운영자 은현장씨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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