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KIA에 패해 4위 확정…두산과 와일드카드 격돌
게시2026년 10월 13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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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년 10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2대4로 패해 4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LG는 하루 휴식 후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2-2 동점이던 8회말 케네디가 김도영에게 투런포를 맞은 것이 패배의 결정적 원인이 됐다.
고우석은 이날 3⅔이닝 동안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올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펼쳤다. 그는 자신의 올 시즌 최다인 43구를 던지며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해 힘을 쏟았다. 그러나 타선이 침묵하면서 고우석의 호투는 빛을 보지 못했다.
LG는 포스트시즌을 고우석 없이 치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두산은 정규리그 상대 전적에서 LG에 11승1무4패로 우위를 보였다. 김강률, 장현식, 이우찬이 고우석의 빈자리를 얼마나 메우느냐가 준플레이오프 진출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3.2이닝 43구 투혼도 물거품. 고우석의 시간은 끝. 이제 LG 중간 누가 막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