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으로 국제유가 상승
게시2026년 8월 1일 09: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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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3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2척을 공격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 WTI 선물은 배럴당 84.67달러로 1.3% 올랐고, ICE선물거래소 브렌트유는 배럴당 90.12달러로 1.2% 상승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유조선 2척이 위험하고 불법적인 경로로 해협 통과를 시도하다 타격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셰브런의 마이크 워스 CEO는 중동 지역 원유 공급 위협이 확산하고 있으며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경고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1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으나, 국제유가 변동이 2∼3주 후 반영되면서 수주 내 상승 가능성이 주목된다. 7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869.1원이었다.

이란 유조선 공격에 국제유가 1% 상승..국내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 끝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