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의 직감이 딸의 생명을 구한 사연...태블릿 들이대는 방식 변화로 뇌종양 발견
게시2026년 3월 18일 05: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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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스에 거주하는 엠마는 6세 딸 시에나가 태블릿을 평소보다 가까이 들고 보는 모습을 발견하고 안과를 방문했다가 뇌종양을 조기에 발견했다.
안과 검사에서 시신경 뒤쪽 부종이 발견됐고 뇌 CT 촬영 결과 시신경 경로 위의 뇌종양이 확인되면서 시에나는 즉시 어린이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종양은 1등급 신경교종으로 판단되어 3주간 입원 후 현재 18개월 항암 화학요법을 받고 있으며 치료 후 시력 회복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자녀가 화면을 갑자기 가까이 들여다보거나 두통, 구토,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안과 또는 소아과를 방문할 것을 권고했다. 소아 뇌종양은 조기 발견이 치료 예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태블릿에 얼굴 박고 보던 6세 딸, 시력 잃었다…이유는 뇌종양 때문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