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푸껫서 한국인 여성 2명 수영복 절도 사건
게시2026년 2월 12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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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의 한 수영복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2명이 고가의 수입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범행 장면은 매장 내 CCTV에 모두 기록됐다.
용의자들은 2월 9일 첫 방문 때 여러 수영복을 입어보며 물건 위치를 파악한 뒤, 약 30분 뒤 재방문했다. 한 명이 탈의실에서 직원의 주의를 돌리는 사이 다른 한 명이 진열대 아래 보관함의 수영복을 가방에 넣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들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다"며 매장을 나갔고, 직원이 CCTV 영상을 확인해 범행을 적발했다.
매장 주인은 용의자들이 첫 방문 때 재고 위치를 파악해 계획적으로 범행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지 경찰은 얼굴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들의 행방을 추적 중이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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