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급락, 트럼프 이란 지상군 투입 검토로 투자심리 악화
게시2026년 3월 21일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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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0.96%, S&P500지수는 1.51%, 나스닥지수는 2.01%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이란이 쿠웨이트의 에너지 인프라를 드론으로 공격하면서 중동 전쟁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가 이란 지상군 파병을 위한 상세한 준비를 해왔으며 캘리포니아 주둔 해병대 약 2200~2500명이 군함 3척과 함께 이란으로 향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석유·가스 공급 차질에 따른 글로벌 경제 충격이 우려되면서 기술주와 소재주 등 주요 업종이 광범위하게 하락했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을 66.6%로 반영했다.
"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 보도에…3대 지수 큰 폭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