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언어 행동 전문가들, 닉슨 기자회견 사례로 몸짓의 거짓 읽기 분석
게시2026년 4월 25일 04: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1973년 닉슨 미국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 의혹을 부인하며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비언어 행동 전문가들은 그의 특정 몸짓에서 거짓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비언어 행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김여정과 미세 표정 분석 전문가 임문수는 정치인들의 손·팔·다리 움직임과 손깍지 높이, 목 기울임 각도 등에 숨은 감정과 의도가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일상의 면접, 비즈니스, 소개팅 상황에서도 무의식적 신체 행동이 호감이나 불쾌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신체 언어 분석은 정치인뿐 아니라 드라마 배우, 모델, 일반인의 태도와 감정을 읽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특히 눈·코·입 주변 손 행동과 다리 자세가 핵심 신호로 작용한다.

의사·변호사 팔짱 낀 프로필…“최악 포즈다” 뜻밖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