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평원, 의료영상 데이터 방치·삭제 논란
게시2026년 10월 16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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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의료영상은 매년 테라급(TB)으로 쌓이지만 연구용으로 가공된 데이터는 기가급(GB)에 그친 것으로 2026년 10월 15일 드러났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6년 10월 15일 심평원 자료를 근거로 2021~2024년 저장공간 한계로 상당수 의료영상 데이터가 삭제됐다고 밝혔다. 2025년 신규 보유 데이터의 0.12%인 289.6GB만 표준화됐으며, 2021~2025년 외부 수요조사는 0건으로 집계됐다.
심평원은 저장공간을 520TB 수준으로 증설하고 데이터 실증랩을 구축했지만 누적 보유량이 489TB에 달해 다시 포화 상태에 가까워졌다. 외부 AI 기업의 활용 실적이 전무한 만큼 표준화 확대와 수요 창출 방안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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