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마포 당협위원장, 구의원 사무실비 갹출 의혹으로 경찰 고발
게시2026년 4월 3일 11: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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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마포구의원 5명에게 사무실 임대 보증금 2000만원을 강제로 갹출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고발장에는 함 위원장이 구의원들로부터 보증금 400만원씩과 월 20만원씩의 사무실 운영비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함 위원장은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구의원들이 합동사무실 운영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9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마포갑 당협위원장 조정훈 의원에 대해서도 내사를 착수해 관련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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