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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총선·경선 동시 투표로 5월 대선 판세 점검

게시2026년 3월 8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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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에서 8일 국회의원 285명을 선출하는 총선과 중도·좌파·우파 진영의 대선 후보를 뽑는 경선 투표가 동시에 치러진다. 약 4100만명의 유권자가 전국 1만3000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에 참가하며 5월31일 예정된 대선 1차 투표를 앞두고 정치 구도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경선은 2022년 대선 승리자인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당시 경선 승리로 지지층을 결집했던 것처럼 향후 대선 판세를 예측하는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임기 말에 접어든 페트로 대통령 주도 좌파 연합 '역사적 조약'은 2022년 총선에서 의회 내 최대 좌파 세력으로 부상했으나 과반 확보에 실패했고 이후 보건·세제 개편안 처리 과정에서 의회 반발에 직면해 왔다.

정부는 범죄 증가와 치안 불안 속에서 선거 기간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12만6000명 이상의 치안 인력을 전국에 배치했다. 지난해 6월 보고타에서 보수 성향의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 상원의원이 총격으로 숨진 사건이 발생한 만큼 선거 안전 관리가 중요한 과제다.

총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코카주 미란다에서 한 남성이 콜롬비아자유당 선거 사무소 앞 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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