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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지인 필로폰 투약 혐의 첫 재판서 전면 부인

수정2026년 3월 17일 13:04

게시2026년 3월 17일 12:1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7)가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직접 주사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으나 첫 재판에서 전면 부인했다. 황씨 측은 '현장에 있었을 뿐 투약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황씨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 아파트에서 투약 후 공범 압수수색 직후 태국으로 출국했고, 여권 무효화와 적색수배 상태에서 캄보디아로 밀입국했다. 지난해 말 자진 출석 의사를 밝혀 프놈펜 공항에서 체포됐으며, 검찰은 체포 전후 공범 회유 정황도 확인했다.

황씨는 2015년과 2016년 마약 투약으로 두 차례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검찰은 공범·목격자 진술과 통화 내역을 근거로 직접 투약 관여를 입증할 방침이다.

지인에게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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