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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시장 정면승부 선언…아이오닉V로 현지화 전략 추진

게시2026년 4월 27일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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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중국을 위해, 세계로'라는 전략 아래 중국 시장에서의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호세 뮤노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24일 베이징에서 열린 '오토 차이나 2026' 간담회에서 과거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현지화에 나서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현대차가 공개한 아이오닉V는 현지화 전략의 결정체로, CATL 배터리를 탑재하고 모멘타와 협업해 레벨 2+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확보했다. 바이트댄스의 거대언어모델 기반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하는 등 중국의 기술 생태계를 통째로 이식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2++ 수준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V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20종 신차를 투입해 2030년까지 중국 연간 판매량을 50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베이징 현대를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재정의하며 중국 출시 성공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호주, 동남아시아 순으로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 현대자동차 미디어 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허재호 중국 CTO 전무,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 우저우타오 베이징현대 동사장, 리펑강 총경리, 리솽솽 상임부총경리.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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