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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 5개 구청장 '리턴매치'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13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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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종로·서대문·동대문·은평구 등 5곳에서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경쟁했던 후보들이 다시 맞붙는 '리턴매치'가 벌어진다.

마포구는 유동균 민주당 후보(전 구청장)와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현직)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유 후보는 4년 전 1.96%포인트 차로 낙선했으며, 종로·서대문·동대문·은평구에서도 현직과 전직 구청장들의 재대결이 예정돼 있다.

두 후보 모두 재개발·재건축 적극 지원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현직 프리미엄이 통할지 전직 구청장의 재기가 성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6·3 지방선거 마포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마포구청장인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현직 마포구청장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 노도현 기자·박강수 후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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