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노 하야토, 쇼팽 재해석 내한 공연
게시2026년 10월 19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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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대 공대 출신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스미노 하야토가 오는 29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두 번째 정규 앨범 '쇼팽의 궤도(Chopin Orbit)'의 연장선으로 마련된 무대다.
그는 2021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비전공자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번 공연에서는 쇼팽의 대표곡과 함께 '리디안 하프', '빗방울 후주곡' 등 쇼팽의 미의식을 현대적 화성으로 확장한 자작곡을 선보인다.
스미노는 19세기 음악가들처럼 연주와 작곡, 즉흥 연주를 넘나드는 21세기형 음악가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전통을 현대적 감각으로 잇겠다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스미노 하야토 "쇼팽과 마주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과 내한 무대 준비"
도쿄 공과대 출신 피아니스트 "쇼팽, 리스트처럼 연주와 작곡 함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