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 개최
게시2026년 3월 5일 1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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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5일 청년 33명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일자리 정책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김영훈 장관은 지자체의 청년 인력풀 관리, 실업급여 연장, 기업 채용 과정 지원 등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들은 국가 청년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지자체가 운영해 지역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요구했다. 또한 구직 활동 청년의 실업급여 지급 기간 연장과 다양한 직업 활동 인증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기업 측은 자격증보다 실무 역량을 중시하며 정부의 코딩 테스트 등 채용 과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이날 제안된 의견들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 예산 사업 등 향후 청년 일자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부는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청년 교육 내용의 불일치 해소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쿠팡처럼 일자리 매칭해 달라” 청년들의 절박한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