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완료…아시안컵 공백 우려
게시2026년 7월 27일 15: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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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에이스의 상징인 7번을 달게 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기본 이적료 3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를 포함해 총 4000만유로를 투자했으며, 이는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2위 규모다.
우려의 목소리는 2027년 아시안컵 때문에 나온다. 이강인이 1월 7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결승에 진출할 경우 한 달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다. 스페인 무대에서 뛰는 모든 아시아 선수들이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아시안컵 전 임시 감독 체제로 6경기를 치르게 되며, 정식 감독은 선수들을 제대로 테스트해보지 못한 채 대회에 나가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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