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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1학기 528명 지원

게시2026년 8월 19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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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올해 1학기(3~6월)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528명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111.3명 대비 약 4.7배 증가한 수치로, 지난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 이후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 지원망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한 결과다.

지원 대상 학생들의 위기 요인은 심리·정서 지원이 41%(380명)로 가장 높았고, 가정 지원 등이 28%(256명), 기초학력 10%(93명), 학업 중단 8%(72명), 경제 지원 7%(68명) 순이었다. 대다수 학생이 두 가지 이상의 복합적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어 다각도의 중복 지원이 이뤄졌다.

유선 핫라인과 지역사회 연계망이 주효했으며, 발신 위치 기반 자동 연결 '학맞통 Sen콜' 도입으로 학교 현장에서 긴급 지원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의뢰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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