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탁원, 16년 만에 뉴욕사무소 신설
게시2026년 11월 1일 18: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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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2027년 6월 개소를 목표로 미국 뉴욕사무소 설립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해외사무소 신설은 2011년 홍콩사무소 이후 약 16년 만이다.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2019년 말 84억달러에서 2026년 10월 2002억달러로 약 24배 급증했다. 현지 예탁결제기관과의 업무 협력 필요성이 커지면서 거점 마련이 추진됐다.
예탁원은 초기 3명 체제로 사무소를 운영하며 DTC 등 현지 금융 인프라 기관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브로드리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의결권 행사 지원 등 투자자 보호 기능 강화가 기대된다.

예탁원, 내년 6월 뉴욕사무소 연다
예탁원, 내년 6월 뉴욕사무소 연다…홍콩사무소 이후 16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