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6연승으로 단독 선두 굳혀...김현수 통산 4,000루타 달성
게시2026년 8월 2일 2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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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한화를 12-1로 대승하며 6연승을 이어가 단독 선두 자리를 확보했다.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서 3점 홈런을 때려내며 역대 4번째로 통산 4,000루타를 달성했다.
KT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6회 7점을 몰아쳐 경기를 주도했다.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무실점으로 8개 삼진을 기록했으며, 장준원과 샘 힐리어드의 홈런이 추가 점수를 만들었다. KT는 59승 2무 36패로 2위 삼성과 1경기 격차를 벌렸다.
KT는 후반기 14경기에서 12승 1무 1패의 압도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현수는 KBO 역사상 이승엽, 최형우, 최정에 이어 4번째 4,000루타 달성자가 되며 안타 생산 타자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KT, 파죽의 6연승... 김현수, KBO 역대 네 번째 4000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