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스코, 오지환의 슈퍼캐치 극찬 '메이저리그 포함 최고의 유격수'
게시2026년 9월 16일 06: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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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베테랑 투수 카라스코가 1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⅔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팀 캡틴 오지환의 결정적인 슈퍼캐치가 승리를 견인했다.
6회말 2사 1, 2루 위기에서 오지환이 뒷걸음질 치며 바스켓 캐치로 적시타를 잡아낸 명품 수비가 경기의 분수령이 됐다. 카라스코는 경기 후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함께 플레이해본 모든 유격수 중 단연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오지환을 극찬했다.
36세의 나이에도 리그 정상급 수비를 과시하는 오지환은 최근 타격 슬럼프에서도 벗어나며 LG의 3연승을 이끌고 있다.

ML 112승 대투수의 인정 "함께 뛰어본 유격수 중 최고" 36세인데 빅리그 진출 선언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