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투척한 60대 입건
수정2026년 2월 27일 19:19
게시2026년 2월 27일 18: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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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경찰서는 27일 나주시 금천면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이 박힌 빵을 던진 60대 A씨를 재물손괴 미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 50분경 범행을 저지르고 달아났다.
놀이터 인근 거주자인 A씨는 이달 초 시범 운영 시작 이후 외지인 출입과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다른 이용객이 빵을 발견해 폐기하면서 피해를 입은 개는 없었다.
경찰은 개가 민법상 재물로 분류되는 점을 근거로 재물손괴 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반려동물 시설 확대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갈등 관리 필요성이 제기된다.

반려견놀이터에 ‘낚싯바늘 빵’ 투척 60대 “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
반려견 놀이터 '낚싯바늘 빵' 범인 잡혔다…"시끄러워서"
빵에 낚싯바늘 꽂아둔 60대 잡혔다...“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