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헌절 공휴일 지정으로 국내 여행 패턴 변화
게시2026년 7월 21일 21: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만들어진 사흘 연휴가 국내 여행 수요를 크게 확대했다. 당일치기 중심이던 여행이 숙박여행으로 전환되고 강원, 제주 등 먼 지역 방문이 증가했으며 제주 입도객은 17일 3만7072명으로 전년 대비 34.1% 증가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서 국내 여행의 63.7%는 당일치기였으나 공휴일 추가로 1박2일 이상 숙박여행 수요가 늘어났다. 놀유니버스 분석 결과 여름 예약에서 강원(23%), 제주(11%), 부산(9%)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고 캠핑·글램핑 등 야외 숙소 예약은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업계는 공휴일 하루 추가가 반복될 때마다 숙박여행과 이동 반경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숙박, 교통, 지역 소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7시간50분 걸려도 갔다…직장인들 참지 못한 이유 [트래블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