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한국 사회의 극단적 신체 평가 문화 비판

게시2026년 8월 5일 18: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요즘 미의 기준이 '뼈말라'로 극단화되면서 연예인과 일반인을 막론하고 신체에 대한 평가와 악플이 심해지고 있다. 글로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마른 몸을 둘러싼 품평에 지쳐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며, 한국 사회에서도 '뼈말라' 검색 콘텐츠가 우르르 쏟아지고 '개말라' 같은 더 험한 표현까지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살 쪘네' '살 빠졌니'를 안부 인사처럼 하며 신체 평가를 일상화했다. 어느 배우가 뱃살이 보인다는 이유로 욕을 먹고 '뱃살 논란'이라는 기사까지 나올 정도로 신체 평가가 심각하다. '스타는 몸도 상품'이라며 '몸평'을 정당화하는 논리도 만연해 있다.

타인의 인격과 영혼을 흔들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으며, 각자 자신의 건강만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고리즘에 노출된 콘텐츠를 소비하는 행위 자체도 이러한 문화의 공범이 될 수 있다는 성찰이 필요하다.

지난달 발표한 8집 앨범 수록곡 '페탈(Petal)' 뮤직 비디오에서 노래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유튜브 캡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