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지사 선거, 박수현·김태흠 천안·아산 집중 공략
게시2026년 5월 24일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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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후보들이 24일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아 충남 전체 유권자의 47%를 차지하는 천안·아산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공주와 천안의 사찰 방문 및 정책협약식을 진행했고,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트램·GTX 연장·청년주택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표심을 겨루었다.
현재 충남지사 선거는 두 후보 간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후보 45% 대 김 후보 37%로 박 후보가 앞서고 있으나,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후보 41% 대 김 후보 37%로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과 아산은 충남 전체 유권자 185만7239명 중 87만2581명이 거주하는 최대 승부처로, 양 후보의 지역 공략 강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접전 양상’ 충남지사 후보들, 첫 휴일에 최대 승부처 천안·아산 집중 공략[선택!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