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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진에어, 부산발 국제선 확대 추진

수정2026년 10월 18일 13:21

게시2026년 10월 18일 12: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통합 진에어가 김해공항 국제선을 28개 노선에서 33개 노선으로, 운항 횟수도 주 281회에서 339회로 늘리기로 했다. 신설 노선은 일본행 4개와 동남아행 1개로, 부산을 제2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3월 진에어와 에어서울·에어부산의 통합을 앞두고 부산 정가에서는 거점 항공사 부재를 문제 삼아 통합 본사의 부산 이전을 요구해왔다. 이에 진에어는 부산 지역 전문인력 확충과 지역인재 채용, 산학협력 확대 등 인프라 투자 계획을 내놓았다.

본사 이전 대신 서울과 부산의 기능 분담으로 절충안을 제시하며 부산에는 영남권 특화 마케팅과 허브 운영 기능을 맡기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11월 말까지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하고 근로자와 소통할 방침이며, 기존 고용 승계와 일방적 근무지 이전 지양 원칙도 재확인했다.

진에어 B737-800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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