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봄 이사철 부동산 사기 주의 당부
게시2026년 4월 1일 16: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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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봄 이사철을 맞아 직거래 플랫폼에서 개업공인중개사를 사칭하고 공제증서를 위·변조해 계약금을 가로채는 사기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 일당은 신분증과 명함, 구 공제증서 양식을 이용해 인적 사항을 조작한 뒤 정상적인 개업공인중개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직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소비자에게 위조 서류를 제시해 신뢰를 얻은 후 계약금을 편취하고 있다. 협회는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고 직거래 이용 비중이 높은 사회초년생의 피해 가능성을 우려했다.
협회는 정상 등록된 개업공인중개사 이용, 중개사무소 직접 방문 확인, 등기부상 소유자 명의 계좌 입금을 권고했다. 2024년부터 발행되는 공제증서의 위·변조 방지 바코드를 '보이스아이' 앱으로 스캔하거나 협회 홈페이지 검색 메뉴를 통해 진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협회 "직거래 플랫폼서 중개사 사칭 사기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