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철 교통사고 사망자 18.9% 증가
게시2026년 10월 25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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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23~2025년 10월과 11월의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사망자가 8.0명으로 다른 기간의 6.7명보다 18.9% 늘었다. 하루 평균 사고 건수도 572.7건으로 8.1% 증가했고 부상자도 7.4% 늘었다.
교통수단별로는 전세버스 사고가 하루 평균 4.8건으로 34.8% 증가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사고도 각각 27.2%, 21.8% 증가했다. 도로별 치사율은 고속도로가 4.1명으로 가장 높았고 군도 3.4명, 국도와 지방도 2.3명 순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해가 빨리 지고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거리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세버스는 운행 전 차량 점검과 운전자 휴식시간 보장, 승객 좌석안전띠 착용을 지켜야 하며 운전자는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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