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국가 반도체 연구소 구축 추진
게시2026년 9월 22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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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2일 국회에서 국가 반도체 연구소 대전 구축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 방안을 모색했다.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미국·유럽·대만처럼 첨단 공정 인프라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종합 반도체 연구 거점기관 생태계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참석 전문가들은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차세대 원천기술 개발부터 팹리스·소부장 지원, AI 반도체 및 첨단 패키징 연구,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종합 R&D 플랫폼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 ETRI, KAIST 등 출연연과 연구중심대학이 밀집해 있어 반도체 설계·소재·부품·장비 전반의 연구 인프라가 완비돼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가 반도체 연구소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지속시키는 '기술의 원천'이 될 것이라며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국가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정부·국회·산학연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반도체 거점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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