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숙 여사 '옷값 특활비' 의혹 무혀의 처분에 여당 반발
수정2025년 8월 22일 15:14
게시2025년 8월 22일 15: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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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025년 7월 29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특수활동비 결제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22년 3월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김 여사가 옷 구매에 청와대 특활비를 사용했다며 고발한 지 3년 만의 결정이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업무상 횡령 및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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