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 돌핀, 국내 2000만원대 전기차 시장 진입
게시2026년 3월 22일 0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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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야디(BYD)가 소형 전기차 '돌핀'을 2450만원부터 출시하며 국내 가성비 전기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기아 레이 EV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가 상승으로 전기차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돌핀은 경차보다 한 단계 높은 차급이면서도 더 낮은 가격을 책정했으며, 휠베이스 2700㎜로 실내 공간이 넉넉하고 해치백 구조로 적재 공간도 충분하다. 다만 고속 주행 시 안정감 부족, 회생제동 약화, 주요 기능의 디스플레이 조작 불편 등 개선 과제가 있다.
지난달까지 판매량은 81대 수준으로 초기 단계이지만 최근 계약 문의가 크게 늘고 있으며, 수입 물량 제한으로 출고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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