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버론 예산 85억 원 증액, 총 625억 원 규모
게시2026년 10월 31일 18:0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민연금 수급 고령층 대상 긴급자금 대출사업 '실버론'의 2026년 예산이 85억 원 늘어 총 625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보건복지부는 연말까지 자금 소진 없이 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는 '2026년도 국민연금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 실버론은 국민연금법 제46조에 근거해 60세 이상 국민연금 수급자에게 전·월세 보증금과 의료비 등 긴급 생활자금을 빌려주며, 2026년 4분기 기준 연 3.21%의 저리가 적용된다. 대부 한도는 연간 연금 수령액의 2배 이내에서 최고 10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연말까지 자금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버론은 2012년 도입 이후 2026년 7월까지 11만 5446명에게 6297억 원을 지원했으며, 상환율은 99.3%를 기록했다.

“급하게 목돈 필요했는데”…소득 없어도 가능, ‘저리대출’ 더 나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