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 주장
게시2026년 7월 31일 22: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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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31일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던 유조선 2척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이들 선박이 자체 지정 경로를 벗어나 항행하려 했으며 결국 타격을 받고 멈춰 섰다고 밝혔다.
이란은 지난달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를 근거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주장하며 자체 통항 경로를 지정했다. 미국은 이에 맞서 이란을 공습했고,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타격하면서 양측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국제 해운 업계는 해협 통과 시 안전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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