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제 개최
게시2026년 5월 5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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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9~11일 황토현 전적지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894년 황토현에서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첫 대승을 거둔 지 132년 만에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를 슬로건으로 만민평등과 자주독립의 가치를 환기한다.
행사는 공식 제례, 전국 농악경연대회, 청소년 토론대회 등 세대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9일 오후 6시에는 511명이 참여하는 '그날의 함성'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말목장터 복원 체험 부스, 달빛장터, '1894로의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는 고부농민봉기를 특별법에 포함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법 개정 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정읍 황토현서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