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 단체 대표, 구속영장 신청

수정2026년 3월 16일 12:04

게시2026년 3월 16일 12:0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에 대해 지난 13일 정보통신망법·집시법 위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대표는 서울 서초구와 성동구의 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신성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하나'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미신고 집회를 열었다.

그는 전국을 돌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 서초경찰서가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돼 전국 관련 사건을 통합 수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SNS에서 해당 단체를 '사자명예훼손'이라 비판했다. 역사 피해자 모욕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 추궁이 본격화됐다.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고여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