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회동 시사
수정2026년 10월 13일 07:11
게시2026년 10월 13일 06: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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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아시아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하며 회동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개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8~19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아시아를 방문하며, 그동안 연내 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두 정상은 2018년 싱가포르, 2019년 하노이와 판문점에서 만난 바 있어 이번이 성사되면 약 7년 만의 재회가 된다.
비핵화 언급 없이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하는 유화적 접근이 북미 대화 재개의 단초가 될지 주목된다. 김 위원장의 호응 여부와 회동 장소, 의제 설정이 성사 가능성을 가를 변수로 거론된다.

트럼프 “아시아 방문 때 김정은 만날 수도”…북미 회동 가능성
트럼프 “김정은 만날 수도”…내달 아시아 순방 중 회동 가능성
[속보] 트럼프 "아시아 방문 중 김정은 만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