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의 핵심으로 선정해 지원 확대
게시2026년 3월 23일 1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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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스마트팜을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으로 선정하고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도는 현재 2,000여 명의 청년 농업인이 스마트팜 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온실형 시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업 현장에서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체계적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그린몬스터즈 스마트팜의 서원상 대표는 스마트팜이 개인 농가보다 농업 법인 위주로 규모화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정부가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10월 청년농 10여 명과 함께 10㏊ 규모의 스마트팜을 개장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기후여건에 맞춘 스마트팜 모델이 진화하고 있다. 싱가포르는 수직농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네덜란드는 환경제어농업(CEA)을 기반으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난해 농산물 수출액 1,375억 유로를 기록했다. 충남도 농업축산국장은 각 나라의 기후와 토지 여건에 맞게 스마트팜 형태가 설계된다고 분석했다.

"충남 스마트팜, 한국형 농업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