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 마카이 뮌헨 월드 스쿼드 총책임자, 한국 유소년 축구 평가
게시2026년 8월 20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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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공격수 로이 마카이(51)가 뮌헨 월드 스쿼드 프로그램의 총책임자로서 한국 선수들의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평가했다. 마카이는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허재원과 박병찬 등 한국 유소년 선수들의 높은 기술 수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카이는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에게 요구되는 능력으로 골 결정력, 감독의 역할 이해, 신체 관리를 강조했다. 위치 선정과 같은 감각적 능력은 타고나는 부분이지만, 헤더 기술과 슈팅 기술 등은 훈련을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 스쿼드를 통해 약 20명의 선수가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허재원은 뮌헨과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마카이는 전통적인 '9번 공격수'가 줄어드는 현상을 교육 정책의 문제로 진단했다.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인내심이 중요하며, 한국 선수들이 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라리가 득점왕’ 출신 마카이 “한국 유소년 기본기 아주 탄탄”···“시대가 바뀌어도 공격수에게 제일 중요한 건 골 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