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월 6만2000~10만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모두의 카드' 출시
게시2026년 1월 8일 1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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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8일 월 6만2000원 또는 10만원으로 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카드'를 출시했다.
'모두의 카드'는 기존 'The 경기패스'에 추가된 정액권 기능으로,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환급해준다. 일반형(6만2000원)은 버스·지하철, 플러스형(10만원)은 광역버스·GTX까지 포함되며, 이용자가 별도 신청 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최대 환급금을 계산해 지급한다.
경기도는 The 경기패스 가입자가 163만명을 돌파했으며, 이 정책이 지난해 12월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자가용 수요를 대중교통으로 전환해 탄소발생을 줄이는 기후위기 대비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월 6만2000원~10만원으로 버스·지하철 등 ‘무제한’ 이용···경기도, ‘모두의 카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