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가드 S&P 500 ETF, 업계 최초 1조달러 AUM 돌파
게시2026년 6월 4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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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가 운용하는 S&P 500 ETF(VOO)가 ETF 업계 최초로 총운용자산 1조달러를 넘어섰다. 3일 하루 동안 17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이정을 달성했다.
올해 들어 690억달러 이상의 신규 자금이 유입된 배경에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 기대와 4월부터 이어진 미국 증시 상승세가 있다.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에 투자하려는 자금이 인덱스 ETF로 몰렸으며, 0.03%의 낮은 수수료가 장기 투자자들의 선호를 받았다.
뱅가드 S&P 500 ETF는 지난해 스테이트스트리트의 SPDR S&P 500 ETF를 제치고 세계 최대 ETF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투자자들도 47억달러 규모로 미국주식 보관금액 상위 10위에 올려놓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뱅가드 S&P 500, ETF 최초로 운용자산 1조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