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정부의 DMZ 지뢰 사고·북한 포로 송환 설명 요구
게시2026년 9월 26일 09: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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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정부가 DMZ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의 북한 포로 송환에 대해 설명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왜 닥치고 설명은 못하시는가"라며 "국회 정보위 여당 간사에게도 설명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설사 우리 군이 북한 지역에서 사고를 당했다 하더라도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군 포로 2명의 송환 소식이 우크라이나 발로 밝혀진 점을 두고 "인도적 차원에서 인수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못하는가"라고 질타했다.
박 의원은 "대통령만 바라보지 마시고 총리 이하 모든 정부인사들 정신 똑바로 차리시라"며 정부의 투명한 소통을 촉구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 연설 이후 뒷북을 치는 정부 대응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與 박지원, DMZ지뢰사고·北 포로 송환 설명 요구 "여당 무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