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혁, 시험관 시술로 얻은 딸에 대한 애틋함 고백
게시2026년 9월 17일 21: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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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딸을 특별히 여기는 이유를 밝혔다. 양준혁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했으나 한 아이를 잃고 남은 딸 이재가 태어나면서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됐다고 했다.
양준혁은 현재 포항에서 방어 양식장을 운영하며 아침 업무 후 딸의 유치원 등원을 챙기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FA 이후 양식장에 매료돼 바로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양준혁은 과거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쌍둥이 중 아들을 유산한 후 남은 딸을 지키기 위해 눈물을 흘린 바 있어 자녀에 대한 각별한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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