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휘트니미술관, 산불 흔적 재구성한 '켈리 아카시'전 개막
게시2026년 3월 4일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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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세 번째 파트너십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가 8일부터 8월 23일까지 열린다. 작가 켈리 아카시는 2025년 1월 LA 산불로 소실된 자신의 집터에 남은 굴뚝과 산책로를 유리벽돌로 재구성한 'Monument(Altadena)'를 선보인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2024년부터 매년 테라스 공간에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아카시는 유리·청동·석재 등을 재료로 삶과 존재의 유한성을 탐구해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설치·조각·애니메이션 신작을 함께 공개한다.
전시는 화재의 흔적을 기억하는 사유 공간으로 테라스를 전환해 생존·상실·불완전성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82회 휘트니 비엔날레와 연계된 이번 전시는 현대차의 장기 문화 후원 전략이 개별 작가의 서사와 결합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현대자동차·휘트니 미술관, 파트너십 세 번째 전시 개막
현대차·휘트니미술관 3번째 展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