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사 리우의 올림픽 2관왕, 동기부여 심리학 책과 맞닿다
게시2026년 4월 12일 07: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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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알리사 리우가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리우는 2022년 번아웃으로 은퇴했다가 2년 만에 복귀해 더욱 향상된 경기력을 보였다.
리우의 여정은 웬디 그롤닉 미 클라크대 심리학 교수 등이 저술한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의 핵심 메시지와 일맥상통한다. 책은 칭찬과 보상이 오히려 내적 동기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 동기부여는 자율성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저자들은 동기는 행동 속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이며, 작은 행동과 피드백의 반복을 통해 유능감과 자율성이 쌓일 때 끝까지 해내는 힘이 생긴다고 주장한다. 책에는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릴 수 있는 동기 흐름도가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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