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령 교수, 서맥성 부정맥 치료법 CSP 주목
게시2026년 7월 27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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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성 부정맥은 심장 전기 신호 생성·전달 이상으로 박동이 느려지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심부전·돌연사 위험이 있다. 국내 진단 환자 중 표준치료인 심박동기 삽입술을 받은 비율은 약 5.6%에 그쳐 인지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심장 전도계 조율술(CSP)은 심장의 본래 전기전도 경로를 활용해 자연스러운 박동을 돕는 치료법이다. 기존 우심실 페이싱의 장기적 비동기화 문제를 보완하며, 해외 연구에서 심부전 입원·사망 위험이 낮게 나타났고 국내 다기관 연구에서도 약 90% 시술 성공률을 확인했다.
최근 심박동기 치료는 심장 본래의 전기 전달 경로를 활용하는 '생리적 페이싱'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도 CSP를 차세대 표준 치료 옵션으로 권고하고 있다. 앞으로 시술 경험 축적과 노하우 공유가 활성화되면 국내에서도 CSP가 표준화한 치료 전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맥성 부정맥, 전도계 조율술로 정교한 치료 가능해져” [Health&]